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새소년 게임북 (문단 편집) === 완전범죄 게임 === [[파일:external/ekizo.mandarake.co.jp/811.jpg|width=350]] 完全犯罪ゲーム,146,桜井一/桑田次郎,新書,85/06, シミュレーション・ブックス4 [[죄와 벌]]의 주인공마냥 비틀린 신념에 젖은 주인공이 악덕업자를 죽인 후 완전범죄로 그걸 은폐하려는 전개의 게임북. 특이하게도 [[피카레스크|범죄자 입장에서 풀어나가게]] 되어 있다. 수사관이란 기본 몹은 그렇다쳐도 탐정이란 큰 적도 잘 해결해야 한다. 이 탐정은 주인공의 친한 친구로[* 풍채가 [[긴다이치 코스케]]와 닮았다. 벙거지 모자에 약간 모자란듯한 표정 등등], 자신의 완전범죄를 자랑스럽게 생각한 주인공의 의뢰로 사건에 개입하게 된다. 아동용인 탓인지 주인공이 잡히게 되면 범죄자가 잡힌것이니 축하할 일이라고 설명하고, 설령 완전범죄를 달성해도 주인공이 뭔가 해피엔딩에 들어가지 않는다는 당연한 혹은 묘한 점 역시 가지고 있다. 진상을 알게 된 탐정 친구를 죽이려 들면 그가 무술 유단자란 사실을 몰랐던 탓에 제압당해 경찰에 체포당하고, 설령 그를 덮치지 않는다 해도 '''심증은 있어도 물증이 없는''' 수준이기 때문에 친구는 주인공에게 크게 실망하고 영원히 관계를 끊는다. 또한 경찰에 잡히지 않더라도 협박범의 전화에 노이로제가 걸려 정신병원에 강제입원당하거나 협박범과의 싸움으로 일어난 교통사고등으로 죽어 지옥에 떨어지는 경우도 있다. 평생 죄책감에 시달리며 깊이 잠들지 못할 것이라는 엔딩이 그나마 해피엔딩이라고 할 수준이다. 게임북으로서 가지는 한가지 문제가 있다면, 간혹 출구가 두 개인 미로를 제시해 두고 그걸 푼 플레이어의 도착점이 어디냐에 따라 선택지가 바뀐다는 점. 차후의 전개를 플레이어의 선택보다는 단순한 운에 맡긴다는 것이다. 게다가 곁다리로 붙여놓은 설명이라는 게 '''귀찮으면 둘 중 아무거나 골라서 그쪽으로 진행하시오''' 수준이라 이건 뭐... 또 선택에 따라서 동일한 인물이 형사 아니면 협박범으로 설정이 완전히 바뀌기도 해서 내용에 일관성이 없다. 금하 출판사의 탐정랜드에도 수록되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